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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 열왕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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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2장

1절
요시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 년을 치리하니라 모친의 이름은 여디다라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
2절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3절
요시야 년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전에 보내며 가로되
4절
너는 제사장 힐기야 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전에 드린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수하여
5절
여호와의 , 역사 감독자의 붙여 저희로 여호와의 전에 있는 , 공장에게 주어 전의 퇴락한 것을 수리하게 하되
6절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게 하고 또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전을 수리하게 하라 하니라
7절
그러나 저희 붙인 은을 회계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행하는 것이 진실함이었 더라
8절
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 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전에서 율법 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그 책을 사반 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9절
서기관 사반이 에게 돌아가서 복명하여 가로되 왕의 신복들이 전에 있던 돈을 쏟아 여호와의 , 역사 감독자의 붙였나이다 하고
10절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왕의 앞에서 읽으매
11절
왕이 율법 책의 말을 듣자 곧 그 옷을 찢으니라
12절
왕이 제사장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신 아사야에게 명하여 가로되
13절
너희는 가서 나와 백성과 유다를 위하여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열조가 책의 말씀 듣지 아니하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치 아니하였 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발하신 진노가 크도다
14절
이에 제사장 힐기야와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여선지 훌다 에게로 나아가니 저는 할하스의 손자 디과의 아들 예복을 주관하는 살룸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거하였더라 저희가 더불어 말하매
15절
훌다가 저희 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너희를 내 보낸 사람에게 고하기를
16절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곳과 거민 에게 재앙을 내리되 유다 왕의 읽은 책의 모든 말대로 하리니
17절
이는 백성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분향하며 손의 모든 소위로 나의 노를 격발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나의 곳을 향하여 발한 진노가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라 하셨느니라
18절
너희를 보내어 여호와께 묻게 유다 에게는 너희가 이렇게 고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들은 말을 의논컨대
19절
내가 곳과 거민에게 대하여 터가 되고 저주가 되리라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연하여 여호와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20절
그러므로 내가 너로 너의 열조 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곳에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가 눈으로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사자들이 왕에게 , 복명하니라